부산의 한 횟집에서 부모로 보이는 남녀가 가게 수조를 허락없이 열고 낙지와 주꾸미를 꺼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만져보게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부모로 추정되는 한 남녀가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횟집 수조 앞으로 걸어와 수조 뚜껑을 열고 낙지를 꺼내 보여주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은 아이를 안아 들고 주꾸미를 가까이에서 구경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