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 구독자 '중국 쯔양'의 충격적 정체… "사실 나는 여장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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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 구독자 '중국 쯔양'의 충격적 정체… "사실 나는 여장 남자"

3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량웨이센'이 자신이 생물학적으로 남성임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량웨이센이 최근 커밍아웃을 통해 자신의 본명이 '리항저'이며 여성으로 살고 있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리항저는 "아들과 단둘이 살면서 엄마가 없어 속상해하는 아들을 위해 종종 여성으로 변신해 학교에 데리러 가곤 했다"며 "점차 여장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고 특별한 이유 없이도 여장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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