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폭탄주 사랑하는 '정찬성 절친' UFC 개스텔럼[이석무의 파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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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폭탄주 사랑하는 '정찬성 절친' UFC 개스텔럼[이석무의 파이트클럽]

“서울은 정말 멋진 도시다.삽겹살, 소주도 너무 맛있고, 아름다운 여성도 많다” UFC 미들급 파이터 캘빈 개스텔럼.

정찬성과 개스텔럼은 미국서 함께 훈련하면서 친해졌다.

개스텔럼은 “아데산야는 내가 싸워본 선수 중 가장 펀치가 강한 선수였다”며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큰 데미지를 받은 경기에서 나를 그렇게 녹다운 시킬 수 있는 선수는 아데산야 뿐이었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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