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에서 추성훈, 인교진, 지승현, 김준호가 반전을 거듭한 끝에 3라운드 T4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잘생긴 트롯’ 6회에서는 듀엣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3라운드 ‘듀엣 순위 결정전’이 이어졌다.
다음으로는 장혁과 최대철이 뭉친 ‘트롯대장’ 팀이 무대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