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로비'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하정우의 응급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하정우 감독을 비롯해 홍보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로비' 배우들.
김의성은 "영화 수가 적고 잘되는 영화도 그렇다.1년에 2~3편 개봉하던 시절에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니까 너무 애틋하고 소중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 같다.그래서 배우들 모두 정말 열심히 홍보하고 있고 하감독도 수술하고 그러면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걸 안타까워하더라.어떻게든 빨리 병원에서 뛰쳐나와서 만나고 싶어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