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스태프들 컨디션을 챙기고 항상 더 좋은 방향을 제안하며 중심을 잡아줬다”며 남다른 활약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하늘은 “영화가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모두가 처음 겪는 도전이었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씬 한 씬 만들며 뿌듯함이 컸고,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작품과 현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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