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개 동을 돌며 진행한 ‘을사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이 마무리됐다.
이 시장은 GTX-C 노선 오산 연장, 동부대로 지하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 시민들과 마주 앉은 현장…“버스 정류장 만들어 달라” 이권재 시장은 발표 이후 시민들의 질문을 듣고 답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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