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고운사 찾은 이재명…"피해지역 예산걱정 없게 할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잿더미' 고운사 찾은 이재명…"피해지역 예산걱정 없게 할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대형 산불이 덮친 경북 지역에 이틀째 머무르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전날 경북 안동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의성군 고운사를 방문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천년 고찰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인근 지역의 전통 사찰도 위험한 상태라는 말씀을 전해 들었는데, 화재 피해 축소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