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이 걸그룹 뉴진스와의 홍보대사 계약 연장 여부를 내부 검토 중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세관은 지난해 3월 뉴진스와 1년 동안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했다.
세관 관계자는 "계약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뉴진스측과 대화를 통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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