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의 자회사인 CJ 포디플렉스(4DPLEX)가 극장 사업자인 AMC엔터테인먼트와 스크린X 및 4DX 상영관 개설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 스크린X 상영관 25개, 4DX 상영관 40개 등 총 65개를 개설하기로 했다.
특별상영관 사업자인 CJ 포디플렉스는 현재 74개국에서 1천211개의 특별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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