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차전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11-6 승리에 힘을 보탰다.
4회말 2사에서 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완성한 나성범은 안타를 1개 더 만들었다.
첫 번째 홈런에 상황에 대해서는 "한두 번 정도 타이밍이 늦어서 헛스윙이 나왔다.주자가 3루에 있기도 했고 유격수와 2루수가 뒤에 있는 걸 보고 2스트라이크 이전에는 내 스윙을 하자는 계획을 갖고 들어갔다"며 "그런데 결과가 안 나왔고, 2스트라이크가 된 이후 늦지 않게 콘택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다.그때 포크볼이 실투로 들어왔던 것 같다.나도 모르게 정확하게 콘택트하자는 생각으로 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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