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이 글로벌 톱10 정상에 등극했다.
26일 넷플릭스 투둠(Tudum)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영화 ‘계시록’은 공개 3일 만에 5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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