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이병헌 vs 유아인 '승부' 예매율 1위, 오늘(26일) 개봉
'미키 17'이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1만 223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558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9만 1103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