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최지민이 시즌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2025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6경기 46이닝 3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5.0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최지민의 한국시리즈 성적은 1경기 ⅔이닝 2사사구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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