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김상흔, 강렬 엔딩…"뜻깊은 첫 드라마"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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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김상흔, 강렬 엔딩…"뜻깊은 첫 드라마" 종영소감

‘뉴토피아’ 김상흔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안전보다 분대원들을 챙겼던 영만(김상흔 분)은 좀비에게 물려 좀비화가 되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다들 꼭 살아남아라.이거 분대장으로서 마지막 명령이다”라는 말로 영만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유쾌한 왕따’(감독 민용근)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의 본성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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