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 도로 꺼짐 사고 발생(대형 씽크홀)으로 출근길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강동구는 사고 현장 인근 서울 동남로와 상암로 일대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며,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통제 구역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경기버스 등 8개 노선은 우회 운영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앤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