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염이나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진료비나 예방 상품을 지원받을 어린이 1만명을 모집한다.
환경부는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이용권을 받을 1만명을 31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환경성 질환 진료비나 관련 상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8천500명)과 실내 환경 진단 이용권(1천500명)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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