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간호사 OECD 최하위…자살률은 제일 높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력은 2023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2.7명, 간호사 5.2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0.1명, 0.3명 늘어났다.
OECD 평균은 13.8명으로 한국의 1.6배에 달했다.
OECD 국가와 비교하면, 2022년 기준 한국의 은퇴연령인구 빈곤율은 36개국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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