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탈출 신호?” 조명우, 윤도영과 9개월만에 전국3쿠션 복식 정상 [국토정중앙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진탈출 신호?” 조명우, 윤도영과 9개월만에 전국3쿠션 복식 정상 [국토정중앙배]

23일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결승서 최완영-황의종(광주)에, ‘21:27→30:29’ 뒤집기, 포켓9볼 복식 김수웅-임윤미(서울) 우승 얼마전 세계팀3쿠선수권에서 부진했던 조명우가 올해 전국당구대회 개막전에선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명우(국내 2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윤도영(26위, 서울)과 팀을 이뤄 23일 저녁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결승에서 최완영(13위)-황의종(39위, 이상 광주)을 30:29(28이닝)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전국3쿠션 복식 단짝인 조명우와 윤도영은 지난해 6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이후 9개월만에 다시 전국대회 복식 정상에 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