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에 대해 A씨는 "다른 데도 아니고 우리 회사였다.바깥에 퇴근하는 동료들이 많아 큰소리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근데 남편은 또 제가 좋은데 부끄러워하는 거라고 착각했다.옷을 반쯤 강제로 벗기기도 했다"며 "누군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그 장면을 목격했다.깜짝 놀라 비상구에서 나왔다.그 사람이 내 얼굴을 봤을지 안 봤을지 확인은 안 되지만 일단 봤을 거란 생각에 엄청난 수치심이 들었다.남편이면 아내한테 마음대로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남편이 꼴 보기 싫다는 생각까지 든다.남편 스킨십이 너무 싫은데 부부 사이에는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나"라며 "남편의 이런 행동이 이혼 사유가 되는지, 된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증거를 수집해야 하냐"고 조언을 구했다.
'좋은데 부끄러워서 싫은 척하는 거잖아'라는 남편의 생각이 가장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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