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관객 수를 보면 지난 21일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이 3만1천여명으로 '미키 17'(2만8천여명)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으나, '미키 17'이 22일 6만2천여명, 23일 4만8천여명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하정우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로비'(15.0%), '진격의 거인'(14.4%), '스트리밍'(4.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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