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미키 17' 4주째 1위…예매율 선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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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미키 17' 4주째 1위…예매율 선두 '승부'

일일 관객 수를 보면 지난 21일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이 3만1천여명으로 '미키 17'(2만8천여명)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으나, '미키 17'이 22일 6만2천여명, 23일 4만8천여명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하정우가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로비'(15.0%), '진격의 거인'(14.4%), '스트리밍'(4.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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