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배지환은 이날까지 19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0과 1홈런 4타점, 출루율 0.429 OPS 1.054 등을 기록했다.
또 배지환과 로스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잭 스윈스키는 이날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를 때렸다.
잭 스윈스키-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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