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사지가 부러진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두바이에서 실종된 뒤 사지가 부러진 채 발견된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마리아 코발추크.
가족과 친구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마리아는 지난 19일 두바이 길거리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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