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처럼 일했지만 개인 사업자라며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받지 못한 프로축구 유소년팀 감독과 코치에게 이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3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유소년 축구팀 감독 A씨와 코치 B씨가 프로축구단을 상대로 미지급한 주휴수당, 연차수당, 퇴직금을 지급하라며 낸 1심 소송에서 지난 12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두 사람에게 연차수당과 퇴직금으로 각각 8천400여만원, 3천500여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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