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조업 전망지수 3개월만에 하락세…내수·수출 동반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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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조업 전망지수 3개월만에 하락세…내수·수출 동반 내리막

4월 제조업 업황이 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고, 내수와 수출이 동반으로 뒷걸음질 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반도체와 화학은 전월 대비 업황 전망 PSI가 각각 10포인트, 21포인트 상승했다.

자동차(-21), 철강(-25), 가전(-10) 등의 전월 대비 하락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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