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1일,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 첫날 3만 15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전작인 기생충과 설국열차에서 보여줬던 사회적 메시지가 미키 17에도 녹아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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