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수장, 도쿄서 회담 진행…서해 갈등·북핵 문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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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수장, 도쿄서 회담 진행…서해 갈등·북핵 문제 등 논의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외교수장은 약 5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최근 불거진 서해상 갈등 해소에 주력했다.

조 장관은 중국의 서해 철골 구조물 설치와 관련해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 해양권익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핵 문제에 대해 조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 및 비핵화 견인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고, 왕 부장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건설적 역할 지속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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