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024~25 V리그 남녀부 득점왕에 오른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나란히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KB손해보험이 6라운드를 1위(4승2패 승점 13)로 이끈 일등공신인 비예나는 6라운드 기준 팀 공격 점유율 28.89%를 책임졌다.
지난 시즌 V리그에 입성한 실바는 2년 차인 올 시즌 GS칼텍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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