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쿠바르시(18)가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스페인 대표팀을 주관하는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는 22일(한국시간) “쿠바르시의 발목 통증이 확인됐다.의료진의 논의 결과 그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로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쿠바르시는 2007년생의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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