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게 달성할 것이 유력한 기록은 SSG랜더스 최정의 500홈런이다.
박해민은 지난해 43도루를 기록하며 정근우가 가지고 있던 11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이제 박해민은 역대 최초로 12시즌 연속 도루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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