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드디어 꿈 이뤘는데…"친정부모 합가? 母와 안 맞기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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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드디어 꿈 이뤘는데…"친정부모 합가? 母와 안 맞기도" (편스토랑)

장신영이 친정부모와 합가 소식을 알렸다.

장신영은 6살 아들 정우의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데, 종종 돌아가면서 서로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준다고.

이날은 장신영이 정우 친구의 생일파티를 열어 주기로 하고,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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