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시범경기 막바지 장타 2개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배지환은 탬파베이 선발투수 잭 리텔의 초구를 공략했다.
후속타자 아담 프레이저의 헛스윙 삼진으로 진루, 득점 없이 이닝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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