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감독과의 연은 특히 깊다.
‘설국열차’와 ‘옥자’는 할리우드 작품이지만 한국의 제작 방식을 따랐던 반면, ‘미키 17’은 모든 과정에서 할리우드 방식을 준수했다.
봉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묻자 최 대표는 “1997년 영화 ‘비트’로 일을 시작한 후 만난 세 번째 작품이 아마 영화 ‘모텔 선인장’이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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