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이정후, MRI 검진 결과 이상 없다... “장기 결장 없을 것”
허리 통증에 시달렸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AFPBB NEWS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은 결과 허리 부위에 구조적 손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 경기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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