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르빗슈가 오늘 캐치볼을 했다'며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다르빗슈가 지난 선발 등판 이후 팔꿈치에 염증이 생겼다고 밝혔다.
실트 감독은 "며칠 더 시간을 줄 거"라면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팔꿈치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라고 우려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시범경기에 2경기 선발 등판, 1승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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