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스트리밍’은 실시간 방송 플랫폼 ‘왜그’가 주요한 무대다.
‘댓글도 미장센’이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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