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스포츠호치',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프리먼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정규시즌 개막 2연전 '도쿄시리즈' 1차전이 끝난 뒤 "(통증 부위는) 지난 시즌에 다친 부위와 같다.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프리먼은 지난해에도 갈비뼈 부상을 경험했다.
프리먼은 주저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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