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년 영화 ‘로마’를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자신만의 장르물 세계관을 펼쳐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를 구축한 연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들과 함께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주연으로 나선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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