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연애가 범죄? 김새론 어려 비린내"…김갑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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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연애가 범죄? 김새론 어려 비린내"…김갑수 발언 논란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배우 김수현을 옹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러면서 깁갑수는 “아니 그들이 어린 나이에 사귀었나 보다.아마 김새론 씨는 아역배우였으니까 일찍 사회화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16살 때부터 사귀었고 남자 나이는 27세였다고 한다.아마 저 같은 경우는 어려서 비린내 나서 연인으로 안 여겼을 거다.내가 여성이랑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렇지 안 맞았을 거다.이건 개인 특성 아니냐”고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가족은 김새론이 만 15살 때부터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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