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집무실 테이블 위에 있는 문진.
AFP 16일(현지시간) CNN은 “곳곳에 깃발, 조각상, 금..트럼프가 집무실을 도금 갤러리로 바꾸고 있다”는 제목의 보도로 화려한 장식에 몰두하고 있는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보도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취임 후 백악관 집무실에는 20점의 그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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