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취자가 "박명수의 위인전은 어딨습니까?"라고 질문하자 박명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저희 한경호 매니저께서 훗날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이어서 "뭐든 하는 게 좋다.
박명수는 김태진과 인사를 나눈 뒤 앞서 이야기하던 독서와 관련된 주제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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