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때아닌 김수현 저격 의혹에 휩싸이며 불똥을 맞았다.
박서준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뭐 했더라? 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김 대표는 "굉장히 의미심장하지 않냐"며 "김수현의 별명이 '유튜버 김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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