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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