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에서 상대 투수 투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아 다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타자 김동엽이 정밀 검진에서도 골절 소견을 들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167, 1홈런, 2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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