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실업 챔피언전'에서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16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맏형' 이상수의 단·복식 활약을 앞세워 안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삼성생명 남자팀의 단체전 우승은 2018년 대회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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