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플러스 "MBK측 이익 0원…상거래채권 모두 상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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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플러스 "MBK측 이익 0원…상거래채권 모두 상환할 것"

이어 "13일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을 상환 완료했다"며 "대기업과 브랜드 점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업자 채권은 곧 지급 완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이날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한 질문에 "사전에 준비한 것 없다"며 "(지난달 28일) 신용등급 하락이 확정된 뒤에 홈플러스 경영진과 이사진이 (3·1절) 연휴 기간에 의사결정해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 부도를 막고 회사가 정상영업하는 길은 회생밖에 없어 (회생신청은)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주주로서 최대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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