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타개한다.
지난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산인 그룹의 운명을 두고 M&A 팀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와 그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치열하게 맞물리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줬다.
먼저 산인 그룹은 부채 11조 원을 갚지 못하면 부도에 처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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