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국민차 제조사 프로톤 홀딩스는 2월 신차판매대수(수출분, 전기차(EV)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1만 1232대라고 밝혔다.
차종별 판매대수는 소형 세단 ‘사가’가 5024대로 최다.
프로톤은 이집트 현지 조립공장에서 생산한 사가의 현지 판매를 지난달 말부터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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