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중고거래 145만원 사기 당해…판매자 잠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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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중고거래 145만원 사기 당해…판매자 잠수" 분노

배우 남보라가 최근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사진=KBS2) 14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이자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된다.

남보라는 최근 실제로 중고거래를 하던 중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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