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2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의 두 차례 슈팅 시도는 토트넘 추가 득점의 발판이 됐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주며 “토트넘의 주장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온 걸로 보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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